열무김치해달라고해서 열무5단을사서 다듬는데 열무가 넘 커서 버리는것이 더 많아네요 오늘장날이라 강냉이5방튀기고 열무김치버무려서 딸래집에 정말부지런히가서 짬뽕시켜주어서 먹고 요놈에 남편인지 서방인지 앉아서 있지도못하게하고 부지런히 집에와서 티비조립해서 틀으니너무잘나오네요내일은배추사서 배추김치도해서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