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으니 머리만 자꾸 자라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시원하게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면 기분도 좋아질듯합니다.장마가 시작하려니 날씨도 우증충하고 이런날에는 미용실 방문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