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만아니면은 큰딸한테 약보내라고하는데코로나떄문에 직접가서 처방받고 약4달치받아서와네요약 타고 큰딸네가서 밥먹고 딸이봉투주니 그래도좋아하고오늘꼭가야하는것이냐고 물어서 아침에 약한봉지남은것 다먹고 이제는없다고 했네요그냥조용히 다녀오면은 좋은데꼭토을달아요 남편이 아주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