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부터 먹을것좀준비하고 어제 큰딸래집에가서 다같이점심한끼먹고 집으로와네요 애들이 파주에다사니 우리부부가 움직이는것이 편해서 딸래집에서 2시간있다가 집으로와네요 코로나만아니면은 나가서 먹고싶어는데 고놈에코로나떄문에못나가고 집에서 만들어서가네요 큰딸은 애가셋이라 하기도힘드니아직은내가하는것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