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가 지나 이젠 새로운 주, 월욜!추석연휴에 못 온 큰 아들이 혼자라도 온다고 하더니 수욜부터 일욜까지 있다 갔어요중간에 여행을 가서 1박하고 왔기에 우리집에서 3박4일 한 셈좋아하는 요리는 소박하긴 해서 멸치넣고 시원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참기름 많이 넣어 고소한 김밥사과는 무진장 좋아해 자기전에 먹기에 안된다고 말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