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두 손목이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압축이 되서인지 열리지가 않아요.
아까워라 어쩐데요. 하다가
검색을 해보니
따뜻한물에 잠기듯 담궈두고 있다가 열면 된다고 합니다.
어머나 뻥 소리와 함께 열렸습니다.
아이고 진작에 검색할껄 손목 모두 나갈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