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에서 뒹굴하다가 족발을 주문했는데
마왕족발.. 이라고 평이 너무나 좋더라구여..
헌데.. 찜닭이 생각나는..족발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색다른맛이긴했는데..
저랑 신랑은 .. 여기까지~~ㅎㅎ;; 그랫네여..
그래도 새해첫날.. 배달음식..ㅋㅋㅋㅋ 즐겁게 영화감상하면서 집콕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