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오늘 입술이 찢어져서.. 꼬맸다는 소식이..
맘이 아프네여.. 이제 29개월인데.. 엄마랑 놀다가..
응급실에 가서 4바늘...얼마나 아팠을까나.. 가고픈 마음이 크지만..
좀 참아봅니다..
이래저래 .. 날씨만 좋은 하루였네여.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