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장으로 사는 사람들 참 많아요.
친형 일거리 없어 매니저 시켜 줬더니 두 부부가 딸 둘? 이랑 박수홍 재산 빼돌려 자기들 명의로 다 돌리고 명품으로 사치하면서 살고 아파트 3.4채 빌딩 몇 채 가지고 4000만원 이상 수익 올리고 참 인간이  아니네요.
김완선 이모나 장윤정 엄마나 남동생 등등이 그런 경우죠.
가족이나 매니저들이 연예인  고생한 거 등골 빼먹고  사는 경우가 많고 연예인으로 성공하면 참 가족들이 그 거 믿고 일 안한다네요.
박수홍 고양이 나오는 프로 재방 많이 하길래 참 똑똑하고 서로 잘 맞고 진짜 자식 같다 싶더니 그런 아픔이 있네요.
자기가 번 돈으로 카드값 많이 나오면 면박주고 가족도 그러고 아빠가 사업 몇 번 망해서 엄마가 돈 벌어서 집사면 다 날리고 그래서 사업도 늦게 시작했다네요.
형하고 동생이 일도 하기 싫은 거 자기들이 의논해서 하라고 하고 집안 가장 노릇하면서 박수홍이 결혼하면 자기 자금줄 막히고 그 돈을 부인이 쓰니 평생 결혼을 막았다고 하고요.
형이랑 형수가 캘리포니아로 도망간 것을  교민이  발견했다는데 자기가 매니지먼트 회사 하면서 돈도  받았을 거고  착취한 나머지 재산은  다 돌려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