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부활절 이라 남편 이랑 같이 가다가 떡집에서떡찾고 구운계란도 이쁘게 포장을해서 가지고가네요남편은 몇달만에 예배을가고 너무나 감사했네요 금연도성공을하고 교회을가니 장로님이랑 권사님들이 너무나 방갑게 인사을해주셔네요 1부 예배만드리고차타고 집으로 와네요 오늘하루는너무감사한하루을보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