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눈물이 없어서 점심을먹고 안과에갔는데오늘 하필 부원장이 없는 날이라 사람이 많아서한참을기다려서 있는데 남편이 데리러온다고아싸 신난다 하고 마트도들러서 먹을것도사고편안히 남편이랑 같이 차타고 집에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