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친구 모임이 있다연령대는 여러층50대부터 70대까지 회원이 어머니 상을 당한 날이다 오늘이단체톡으로 발인날과 장지까지 안내계좌번호도 뜨고총무에게 부고가 간 것발인 장소와 장지가 너무 멀어 다들 계좌로 이체 할 모양코로나가 가져 온 풍경한 명이라도 조문을 가야 도리일 것 같은데쓸쓸한 가시는 길다행히 90이상 살으셔서 호 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