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쉬면서 아침에는 파김치를 담그고오후에는 창고에 둘 선반이 배달왔길래 창고정리를 하다보니 하루가 후딱 갔네요남편 왔는데도 정리가 덜 끝나 저녁밥도 못해서 피자를 시켜먹었어요.ㅎㅎ다음 쉬는 날은 옷장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쉬는 날도 주부는 쉬는날이 아니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