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시기에 생각나는 반찬은 오이지무침인것 같아여
올해도..어김없이 맛있는 오이지무침해서 밥반찬하고 있네여
흐미.. 맛나라..그치여?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만..
갑자기....천둥번개.. 무서버라..ㅋㅋㅋ
그래도 상콤한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