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그런지 힘들어하는 신랑과 함께 인천 수육스지탕...
둘이니~~ 휴... ㅎㅎ;;
현장직인 신랑이 요즘 더위에 지쳐있어서
냅따 ..맛난 수육스지탕 먹고왔네여.
스지, 아롱사태, 소꼬리가 듬뿍.진짜 보양식같더라구여.헤헤
시원한 하루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