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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에피소드,--- 웃겼다


BY 버들 2021-09-15 06:42:51

아들의 대학 동문회에선
해마다 명절에 선물을 보낸다
주로 먹거리---.
택배 올 거란 소식에 기다리고 있던 차
내 폰에 경비실에서 전화가 오더니 이내 끊기고
남편 폰으로 전화가 오니,

남편의 불호령!
´어디서 그따위 소릴해?´
´가져가라고? 건방지게, 직접 가져가?´
아파트 정문 경비실은 경비만 하지
 택배 가져다 주는 곳인 아닌데---.
남편 응답도 그렇고---.
택배 아저씨가 잘 못 배달한 것!
우리 집 택배를 다른 동 같은 호수로 ---.

 배달된 집  현관에서 가져오면서
경비실 눌러 미안하다  사과했고
많이    웃   었  다
잘 못 배달한 택배 아저씨도 그렇고
경비실에 블호령한 남편도, 뭘 몰라!

경비 아저씨,힘들것이다.
관리실이 당직만 있는 시간이라 안 받아서
 전화가 그리로 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