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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예비 시부모님에게 떡케이크 선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조회 : 939

느림의미학

BY 사랑해 2021-12-09 18:03:53

월동준비한다고 했었잖아요 나무를자른다고...

람보르기니(경운기)로 움직였어요 화물차로

할수는 있지만 워낙고지대에 있다보니 경운기

가 좋더라구요 느려터져서 문제이지만... ㅎㅎㅎ

그덕에 하늘도 쳐다보고 그주위에 경치도 쳐다

보고... 푸근한 날씨덕에 땀 한바가지 흘렸네요

걸음수도 많이 나오고... 람보르기니가 자랑스럽고

유용하게쓰이네요 육체적인힘을 많이쓰느라 힘

들었지만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