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것일까?
생각보단 지루했고, 모든 연령대가 아닌 아이들 위주의 애니메이션인 듯 하다.
3D의 효과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대체.. 아바타 이후로 3D의 효과를 제대로 느낀게 거의없다.
그나마 슈퍼배드를 좀 괜찮게 보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악이 있으면 선이 있다는 것!
악당은 언제나 지게 되어있다는 것!
이런 부분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용으로 딱 적당해 보이는 애니메이션!!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