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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나다니다 본 카페를 가 보니


BY 버들 2022-04-13 08:10:24

4년은 된 듯
공공 기관이 들어서더니
바로 옆에 카페가 생겼다

그러다
코로나가 발생했고
카페엔 사람이 없다. 거의---.

뜨내기 손님만---.

벚꽃 길 걷고, 점심 먹은 후
지나는 길이기에 들렀더니
예상 보단 훨씬 넓고 깨끗하다
3면이 통유리로 시야가 확 트였고

다음 기회에 다시 와 봐야겠다
덤으로
커피 맛이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