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은 된 듯공공 기관이 들어서더니바로 옆에 카페가 생겼다그러다코로나가 발생했고카페엔 사람이 없다. 거의---.뜨내기 손님만---.벚꽃 길 걷고, 점심 먹은 후지나는 길이기에 들렀더니예상 보단 훨씬 넓고 깨끗하다3면이 통유리로 시야가 확 트였고다음 기회에 다시 와 봐야겠다덤으로커피 맛이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