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보내온 기프티콘을 이제까지 보관해오다가 어제 2011.01.11날
돈을 더 보태서 맛있는 빵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빵과 함께 가족들
과 함께 행복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줌마닷컴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