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네요 기가차고....
전에 검은콩 심었다고 했었는데....
오늘오후에 가보니 발자국이선명하게....
울티리도 처 놓았건만 어디로?...
옆울타리에 큼직만한 돌이 하니있긴한데...
인력으로는 안될것같아 걍~~~나뒀더니
그곳에서 점프를 해설랑 검은콩 다 따먹었네요
거금 20.000들여서 정성들여서 했건만....
아~~~오 울고싶은마음이저절로 드네요
울옆지기 세면장에서 씻고 나오면서 허리삐끗
했다고....미쳐버리겠네요 맛사지해도 소용없고
한의원전화를 했어요 안될것처럼하더니 오라고
해서 한의원갔어요 오전에는 얼굴에 오후에는
허리때문에.... 급한성격 때문에 저는 피곤하고
지치고 그러네요 에고~~~ 왼쪽눈이 피곤하다고
감기려고 하네요 행복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