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린후의 뜨거운 여름날씨에 상콤반찬!
담주 다시 비소식이 있지만 이 날씨를 즐겨야겠다 하면서도
덥다를 외치면서
오이부추로 상콤무침으로 반찬했네요
신랑 어제 야근으로 숙면중.. 아.. 심심타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