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초대로 청와대 방문본관 보고 사저로산비탈에 세워져 다리가 무척 아프다그건 그렇고집에 와 생각하니대통령 역임했던 분들 중대다수가 죽었거나감옥살이말년이 평탄하지 않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