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머리가 길어서 질끈묶어다녔어요일할때도 편하구요 그러다보니 안묶으면덥고 일이 안되서 과감하게 컷트로 잘랐어요울옆지기는 아까워 하더라구요 ^^ 제 머리도말려주고 했었는데... 모든게 귀찮음으로 변해가네요 허전하기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