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무 캤어요 ^^

시골에서는 람보르기니

경운기 라고하죠 거기에

강쥐들태우고갔어요

강쥐들 내려두고 무 를캤어요

울옆지기는 람보르기니에 싫고...

60개 정도 되더라구요 ^^

저는 강쥐들과 걷고 울옆지기는

람보르기니 타고 집에 도착을 했어요

울옆지기가 무잎사귀를 칼로 자르고

저는 옆에서무를 건네주고....무청은

창고에다 널어놨어요 그것도 일이라고

힘들더라구요 글고 하우스에 땅파고

무 를 묻어두었어요 절반... 나머지는 김장때

쓸려고... 다라이에 소금물 타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