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한번씩다니는 병원...
오늘도 춥네요 ^^ 차타고
다녀서 좋아요 병원도착하고
검사하는게 없어서 그것도
좋으네요 접수하고 기다리고
혈압을재니 최고수치... 그병원가면
왜그렇게 놓은지... 간호사가 불러서
손수 혈압재는걸로 했더니 정상수치...
의사쌤 만났더니 피 검사해보자고...
3개월에 만나요~~ 하시네요 예약접수하고
약국에들려 약타오고... 드라이브겸 생각
하고 집으로오니 12시 ... 거실에난로가
꺼져서 울옆지기 바로밖에나가 나무를
가지고와 신문지에 불붙여 난로속으로
직행... 좀 있으니 따뜻해지네요
어제 제사를 지내서남아있는 음식으로
해결했어요 후식으로 생강차를 타먹으니
마음속까지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