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택배아저씨의 전화에 "어?? 택배 올때가 없는데..." 하며
궁금한차에 받아보니 넘 근사한 한돈수제햄이 떡하니 반기는겁니다.
경사났네~!!남편의 기쁨을 표현한 말입니다.
전 그냥 입이 귀에 걸리고 "와~~"GOOD~~~~~
그저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값지고 풍성한 넘 귀한 선물주셔서 행복합니다
받은만큼 나눔을 갖도록 하고 ~~
아줌마닷컴에 무한발전이 있도록 보탬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