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하고 딸이 너무 좋아하면서 사진을 찍네요..밖에 나갔다가 경비실에 맡겨두었던것을 찾아오자마자 둘이 뜯어보고서 너무 좋아해서 찍어주었네요..
바로 뜯어서 주었더니 너무 맛있게 먹네요..월래 햄 잘 않먹는 우리 둘째도 엄청 먹네요..
정말 맛있어요..이건 처음 먹어보았네요..이렇게 먹어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이렇게 올한해도 정말 좋은일 가득했으면좋겠네요..조금 있으면 우리 둘째 두돌인데...생일 선물이네요..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