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연삼일째와서 일이 미루어지면서
오늘도 일했네요 일하는도중에 전화가 왔었는데
노동요 들으면서 하다보니... 폰열어보니 문자가
와있었네요 ^^ 얼른옆지기한테 말하고 갔더니
설명해주시고 어지럽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다초점이라 처음엔 적응 안될꺼라면서... 걍~~안경쓰고
나왔네요 속이 다~~시원하고 잘~~보이고 병원가서
B형항체확인하러 왔다고하니 상담받고 확인하고
무료였어요 기분좋게 나왔더니 아이들끼리 돈 모아서
통장으로 입금했다는요 알림이 와서 알았어요
행복한하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