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이 된 우리 아파트오래 되어 간다어젠새 아파트 분양 받아 볼까견본 주택 방문구름 같은 방문객으로오래 오래 서서 대기하다 들어갔고생각보단 턱없이 비싸고그리 넓지도 쓸모 있어 보이지 않는다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큰 아들과 통화결국 사지 않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