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옆지기가 처음엔 감기인줄알고
저도 최선을 다했건만... 증상이
똑같아서 놀랬어요 처음엔 울옆지기
걱정에 잠을 못자다가(?) 어떻게 될까
봐 전전긍긍했고 병원에가서 확인을하니
안심이 되었지만... 울옆지기 미안한마음에
저보다 빨리 회복되는듯하다가 제가 체력이
안받혀주니 역전상황이 되었네요 열심히
꾸역꾸역 먹는데... 먹는거는 그렇다치더라도
눈이 아프네요 아는 지인들에게 얘기를 하니
코로나가 다시유행하고 있다고... 조심하라고...
비가오면 아주 잘자고 있는데...
울옆지기하는거봐서 빨리 이겨내야하는데...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