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하느날이네요 먼저 피검사하고...
MRI하는곳에가서 기다리고 빈속이라
배고파서... 물도 안된다하고...그래도
화장실들락거리고...전에는 MRI 할적에
조영제주사맞고 했었던것같은데...생으로하니
엄청힘들었다는요 귀마게주고 불편하면 누르라는
손잡이도 줬지만...다하고 나오니 정신을 못 차리
겠다는...좀 앉았다 나오고 싶었는데... 대기자가
있어서... 탈의실에가서 옷 갈아입고 마스크쓰고
계산하고 곧바로 차 타고 집으로 고고싱...^^
병원안은 추워서난리인데 밖은 햇빛장렬 30도가넘어
가고있더라구요 집도착해서 맥주컵으로 물을 원샷
했네요 결과는 다음달에 나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