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웹툰인걸 넷플리스로만들었다네요 ^^ 요즘시대에딱맞는 영화(?) 드라마(?) 였네요몸매는 죽이는 스타일인데...얼굴이 안받혀줘서 성형을하고또 만족을 못해서 또 성형을해서제2의 인생을살아가는....볼수록재미있더라구요 의외의 인물들이나와서 대박이었다는... 결론은 버킹검돈의 인생을 좌우지장지지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