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초대를 받아 아침일찍부터부지런

떨었네요 기차도타보고,,,(동탄역)

회사버스를타고...(손목에예약증 띠부착)

을하고 에어컨틀어줘서 좋았어요

이미 많은사람들이 대기중이었고...10시가

안되어 도착을하니 곳곳을 돌아다녔어요

어린의날 하려고 했던걸...연기가 되고 비가

온다고해서 조미조마 했었는데 흐리기만하고

예정되로 했어요 거의 아이들위주라서...

버블놀이가 좋았다는... 게임도하고 버스킹도하고

구경하고 점심먹고.... 버스기다리다 딸 사는집에서

좀쉬는데... 비가오네요 버스를 타고... 기차역에...뚜

벅이 체험을 해서인지 걷기운동이 12.000걸음이

넘었다는... 평발이라 왼발바닥이 아프다는....

주차장에 세워두었더니 할인받아도 10.500원 이

나왔어요 이상해서 버튼을 눌렀더니 시간타임이

적용 되서 그렇다네요 집에와 씻고 발맛사지부터...

하루가힘들었다는.... 어제의 일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