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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집으로고고싱~~~


BY 사랑해 2023-10-24 19:36:53

오후3시까지 일하고 병원가는길에...

저는 기름집에 떨구고 울옆지기는

병원에가고... 기름집에 가니 사람들이

많네요 줄 섰어요 우선은 중량을 달아

보니 19Kg 해서 5Kg 는 기피(들깨가루)

내고 나머지는 들기름으로....순서가

있어서 2시간 기다렸네요 ^^ 들기름은

18병(소주병)수공비까지해서 74.000원

내고 왔어요 집에와 씻고 저녁을 각종

반찬넣어서 비벼 먹었어요 고소함이

찐하게 나더라구요 향기가 좋아요

고생한 보람이 생기니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