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들과 울옆지기와 산책을 했어요

강취들하고 파트너를 바꿔봤는데...

망고가 유난히 걷기를 하는데 진로

방해를 하네요 옹심이 감자,망고 가

가족인데... 울옆지기는 멍순이를 데리고

하고 멍순이는 워낙에 착해서 땅만보고

걸어가고... 저는 세마리...  원래는 울옆지기

담당인데 바꿔서인지... 유난히 힘들게

하더라구요 제가 피곤한탓인지도

모르죠 무사히 집까지 도착을하고

씻고 점심먹고 낮잠을 자고... 피곤을 풀고

그저께 장작실어다 놓은거 기계톱으로

잘라놓으면 장작 정리를 했어요 그러다

보니 만걸음이 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