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점은 너~~무 추어서 싫고수도가 얼을까봐 (지하수) 전전긍긍해야하니까 스트레스 받네요날마더 물을 틀고 사네요 조금나오면걱정되서 그 부분을 뜯어서 수리도하고제대로 나오면 다행이고... 잠시라도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아봤으면좋겠어요 지하수 파이프를 깊게파서 묻어두었으면 좋았는데...추울거 생각안하고 공사를 한사람들때문에 겨울만 되면 짜중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