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인이 도와달라고해서시간에맞춰 가서 해주고...하루에 못하는거라... 또 날씨때문에 맞춰야하는거라 또도움을 청해서 갔었네요둘이서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그러고보면 장거리 출.퇴근하는사람들 대단하다고 봐요가족들때문에 하는거라지만...사랑으로 극복하는 기분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