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부터 아파트 생활을 해 왔는데 이 번이 네번 째 집이고이 동네에서도 2번 이사, 17년 된 아파트이다자꾸 연식이 늘다 보니 새 집에 대한 로망이 생겨 분양 정보 등 유투브 시청을 하는데---.집 값이 만만치 않고섣불리 이사(집 팔고) 갔다 좋은 집만 없어지고 금전적 손해 볼지 우려가 된다새 아파트는 넘쳐나는데마땅 한 집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