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심은거 비가온김에 재정비 했어요
그동안 한낮에는 쨍쨍더워서... 비가
와줘서 말라비틀어진것도 있고 해서
오늘 땜빵했네요 두루두루 돌아다니
면서 했네요 일찍한다고 했는데도
오전 10시가 넘어가니 죽겠더라구요
거의 마무리 할때는 모르겠더니 집에
와 샤워를 하고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먹는데 수저들 힘도 없더라구요 먹기
싫었는데... 기운낼려고 먹었는데... 헐
가슴이 답답하고 맥아리가없더라구요
누워있으면 괜찮겠지했는데... 안되겠어서
울옆지기에게 손 따달라고 했는데...
바늘이 안들어가요 피 도 안나오고... 바늘을 다시
갈아서 했는데... 느낌은 있는데 피가 조금
나오고 말았어요 해서 *** 먹었더니 조금
가라앉는 기분이... 엄지와 검지사이가운데
부분을 많이 눌러줬어요 울옆지기랑 같이
했는데... 저만...찬물도 못먹고 미지근한물만
연신마셨어요 오후에는 누어있을수있고해서
컨디션이 돌아오는듯하네요 에효~~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