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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


BY 사랑해 2024-06-28 21:28:43

이바뀌어서 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해지는 기분입니다

더워지는 날씨덕분에

일찍일어나야하고

텃밭을 하는탓에

부지런을 떨어야하니...

안할수도 없고 취미생활

이라생각하고 하는데...

여건이 만만찮네요

평지면 좋은데 언덕길에

있어서 겁나 힘드네요

가끔 울집 막내딸이 쉴적에

와서 도와주기는 한데...

그저 미안한마음이죠

오늘하루도 바쁘게..무사히

자나감에 감사하고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