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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더라구요


BY 사랑해 2025-01-16 20:39:21

한의원에서 기다리는 중인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걱정이라고

말했더니... 아줌마가 하는말

그러던지말던지... 하는겁니다

과일값이랑 많이 올랐어요

걱정안되세요 했더니 자기는

큰집인데... 제사 안지낸다고...

형님이고한데... 몇년됬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사 물려줬냐고

물었더니... 아무말안하시더라구요

걱정안하고 사시는게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