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제보자가 비스무리한 강쥐가 있다고해서... 기대감에설레이는 마음에... 사진찍어보내달라고하면 사진이랑 달라요 울강쥐랑털 도다르고 다리도 다르고... 울강쥐는...털도 많고...손주먹마냥 뭉텅한데...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를타고 제보자있는곳에 샅샅이 뒤져보지만 허탈감에맥이 빠져설랑... 암것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