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병원가는날이라...
임시공휴일이라 전화로 물어봤네요
예약된사람은 병원볼일볼수 있다고...
오전까지만 한다네요 시간에맞춰 병원가서
혈압재고...(정상으로나옴) 간장되서 혈압치수도
높게나오더니... 3개월후에 피검사 해보자고...
3개월치 약타오면서 금액을보니 십만원넘게...
약값도 너~~무 많이 올랐어요 똑같은 약인데...
그릴로 투표소로... 민중증내밀고..이름적고
투표하고 반으로접고 투표함에 넣고 ""수고들하세요""
인사를 하고 바삐 차에올라타고 집으로 왔네요
날씨는 왜?이렇게 더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