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아버님께서... 전화를 받았어요울옆지기가.... 훈장이랑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고 유공자신청을 하라고 하네요아이들 어렸을때 혜택받으면 좋았을것을뒤늦게 전화와서 알았네요 ^^서류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전쟁에 참가하셨고계급도 놓았다고 울옆지기가 얘기해줬어요뒤늦게라도 시부모님께서 현충원에 모시게되서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