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병원가는데...
아침을 굶고... 피검사를
해야해서... 피뽑고 시간이
남길래 병원근처에 가서
뜨끈한 국밥 먹었어요
그곳은 수육도 나오고
순대도 있고 국밥에도
고기랑순대도 있구요
아침부터 입이 터져서는
배불배불했네요 ^^
아침에 먹는 약도 챙겨
갔어요 병원에 도착을하고
약을 먹어야하는데...
정수기에서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물은 안나오다고
메모가 써져 있더라구요
해서 커피파는데가서
사정을 얘기하니 주더라구요
일회용종이컵도 챙겨서...
거기에담아 찬물도섞어서
약을 먹었네요 ^^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이름을 부르기에 들어갔더니
결과가 안좋았어요 요즘더워서
밥을 거의 안먹고 우유랑 곡물로
살았는데...수치가 높다고...해서
약을바꾸고 3개월후 피검사
다시해보자고... 고칠수있다고
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