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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자란 손녀들. 손자
BY 버들 2026-02-06 09:41:17
아이들 커 가는 게 신기하다
추억 속에 사는 나에겐
아이들이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 데
이젠
대학 4학년
대학 1학년
대학 1학년(학기가 다름 : 미국)인 둘째는 더욱 아기 같은데
큰 아들이 결혼을 늦지 않게 했고 큰 손녀가 바로 생겨나
친구들 보단 내가 젤 빠르다
반면에 작은 아들은 결혼이 늦었고
아기가 7년 간 안 생겨
올 해 초등 1학년에 입학한다
주위에선 나더러
´다복하다´ 고 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