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났네 경사났어.. 책읽기를 조아라 하는 주부입니당..
사회생활 13년차.. 이제는 가정 전업주부 1년차(결혼한지는 3년이 넘었는데 말이죠~)
요리를 잘 할줄 몰르는 저에게 있어 요리책은 정말.. 인생에 선생님입니당...
매번. 인스턴트 식품만 울 신랑에게 제공하는 제게 있어.. 정말.. 살맛나는.. 책...
현미밥상책...
정말 감사하구요... 또 감사합니다. 맛난 요리 울 신랑한테 많이 많이 해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