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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다녀왔어요


BY 사랑해 2026-07-30 21:36:00

기차를타고다니고 걸어다니는게

귀찮고해서 울옆지기차 타고 대전으로

향했어요 아침도 대충먹고 어제 미리

장을 봐서... 여행(?) 다니는 기분을

느끼려고 말도 많이하고... 음악도

들으려고 했는데... 네비도 있고

폰에 있는 티* 도 있고... 하니 둘이서

경쟁을하듯 얘기를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는... 평일이어서그런지 도로도

한산해서 좋았어요 오전 10시 되니

도착을하고... 제례식 하는곳에가서

키오스에 시아버님 성함을 찍으니

번호와 방배정을 주더라구요 20분...

방에가서 사과.배.북어.소주를 올리고

절 올리고... 죄송하다고 했네요

자식들과 울옆지기 잘~~돌봐달라고하고

하늘에 계셔도 건강하시라고 했네요

 울~~컥했네요 죄송한마음이... 시간은

금방가더라구요 후다닥 치우고 정리하고...

집으로 가는길은 마음이 후련했어요


날씨도 한몫 했어요 차에 에어컨이 있어서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