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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추석 지냅니다


BY 버들 2026-09-25 13:35:55

추석  며칠 전인 월요일에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고
아직 퇴원하지 못했다.
날마다 아침 식사로 흰 죽을 쒀서 가져 간다.
작은아들 세 식구도 병 문안 왔고(세 식구 곧 바로 친정행)
 멀리 사는 아들 식구들은 오지 못하고 전화로 병 문안(손녀 딸이 추석 전 : 어젯밤 미국행)
오늘 따라 조용한 집안에 나 혼자네!

이런 일은 처음이고

남편이 나이가 많아 2-3년 주기로 병원에 입원한다